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광룡 바이러스 (문단 편집) === 광룡증과 광격화 === {{{#!wiki style="margin:0px 0px -10px"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몬스터 헌터 시리즈/상태 변화, 앵커=광룡 바이러스)]}}} 상술했듯 헌터 역시 광룡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광룡화한 몬스터들에게 이 바이러스를 함유한 공격을 받으면 감염되며 플레이어의 이름 밑에 게이지가 생긴다. 게이지는 광룡바이러스를 많이 접할수록 더욱 빨리 차오르게 되며 완전히 차면 광룡증이라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이지가 완전히 차서 광룡증에 걸리면 '''회복 게이지가 없어져버린다!'''[* 원래 존재하던 붉은 회복 게이지는 그대로 존재하지만 자연회복은 역시 되지 않는다.] 게다가 광룡증 상태에서 광룡 바이러스에 접촉하면 맹독 상태이상처럼 체력이 급격하게 소모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일단 한번 광룡증이 발병하게 되면 씨앗 등으로 치료가 '''불가능'''하며 베이스캠프의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시간이 흘러서 자연히 없어지는 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광룡증에 걸리기 전에 지움열매를 먹으면 게이지가 일정량 줄어드니 참고하자. 하지만, 광룡증 게이지가 있을때 꾸준히 적 몬스터에게 공격을 가하여 일정 데미지 이상을 주게 되면[* 헌터 주위의 분진 색(보라색>파란색>하늘색)으로 가늠할 수 있다.] 바이러스를 극복한 '''광격화''' 상태가 되어서 일정 시간동안 바이러스에 면역이 되며 무기의 회심률이 15% 증가하는 이점이 존재한다. 광격화 상태로 돌입하는데 필요한 공격량은 광격화에 돌입할 수록 많아진다. 그래도 필요량이 크게 증가하거나 항룡석의 예처럼 발병 시간이 짧아지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공격력이 크게 증가해 콤보 한두 번이면 바로 광격화가 가능한 G급부터는 광룡증 횟수에 관계 없이 광룡증 발병 걱정은 접어도 된다. --물론 제대로 데미지를 주기가 힘든 극한 상태의 G급 몬스터쯤 되면 광룡증에 걸린 파티원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장비 스킬 중에서 무아지경이라는 스킬은 이 광룡증 게이지 수치 상승을 낮게 해주며, 광격화 성공 시 회심률 보너스가 증가한다. 무아지경이 붙어있는 대표적인 방어구는 [[고어 마가라|고어 셋]].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